한국 도착하자마자 자가격리를 위해 국제교류과 담당 선생님과 만나 격리시설로 향했습니다.
After arriving in Korea, I met the GKS coordinator in the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and
when to the self-quarantine facility.
자가격리를 끝내고 나오자마자 바로 게임디자인학과장님을 뵈러 갔습니다.
교수님께서 많은 격려에 말씀과 조언들을 주셨습니다.
After finishing the self-quarantine, immediately visited the Dean of Game Design department.
The dean gave the student a lot of encouragement and advices.